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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았다

따올라이 - 방배 카페 골목

by 따뜻한 위로가 될수 있길 2019. 8. 10.

JYP와 태국 음식으로 수다

태국은 한번도 안가봤기에 내가 평가를 내리긴 무리이지만,
똠얌꿍은 한국인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수 있는 스타일이었다.
얌운센은 매콤하면서 새콤 단짠.  여름에 잘 어울린다.
마지막 닭고기 요리는 평범. .

현지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고싶어서, 올해말에는 치앙마이를 가봐야겠다.

얌운센

똠얌꿍

까이팟 멧 마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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