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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신고가2

에코프로 오늘도 신고가 - 젊은 과학자상으로 청년 지원, 발굴 (접수는 오는 9월 15일까지) 에코프로는 오늘도 신고가를 갱신했다. 에코프로의 무언가 사회가 바라는 상이 있다면, 바로 어제, 오늘 기사에 소개된 내용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젊은 과학자상이다. 에코프로(086520)는 '젊은 과학자상(Ecopro Young Scientist Awards, EYSA)'을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EYSA는 전도유망한 젊은 과학자를 발굴하고 과학기술자에 대한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격 기준은 최근 5년간 SCI(E)급 논문 5편 이상을 낸 국내 대학 한국인·한국계 교수다. 1983년 7월 1일 이후 출생자로 한정된다. ​에코프로는 에너지와 환경 분야 각 1명을 선정해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9월 15일까지다. 양제헌 에코프로 이.. 2023. 7. 25.
에코프로, 다시 신고가 기록, 공매도 청산 5000억 에코프로가 오늘 다시 신고가를 기록했다. 며칠 동안 에코프로, 이제 마치 하락만 남은 것처럼 기사가 나왔었다. 모두 엘엔에프, POSCO홀딩스로 갔다는 식으로. 참으로 기사가 가볍다. ​ 매일 오르는 주식은 정상적이지 않을 것이다. 너무 급하게 오른 주식은 항상 며칠간 조정을 겪는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숏스퀴즈 아닌가라는 글도 나오긴 했지만, 애써 증권사는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 대체, 기자들은 주식 관련 공부를 하고서 기사를 쓰는 것인지, 아니면, 증권사에서 주는 대로 기사를 내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 자신이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기사를 쓰면, 너무 양심에 찔리지 않나?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것처럼 낯 가지러운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 ​ 개미가 공매도를 이긴, 한국 주식 역.. 2023.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