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오산·용인에 6만5500가구 추가 공급, 2027년 상반기 사전청약
정부에서 구리, 오산, 용인에 추가 주택 공급을 발표했다. 2027년 상반기에 사전청약 목표로, 6만 5천5백 가구 공급이다. 지금 3기 신도시도 사전청약만 했고, 아직 본청약이 진행되지 않은 시점에서, 2027년 사전청약 발표가 의미가 있을까? 3기 신도시의 입주 목표는 2026년부터인데, 이마저도 사업 진행이 대부분 지연 중인 시점에서 구리, 오산, 용인에 추가 공급 계획이 제대로 진행될지 일반인이 보기에도 의문이다. 구리·오산·용인에 6만5500가구 공급 경기도 구리·오산·용인, 충북 청주, 제주 화북 등 5개 지역에 신규 택지가 조성돼 2030년까지 총 8만 가구가 공급된다. 구리·오산·용인 등 수도권에 6만5500가구, 청주·제주에 1만4500가구다. 정부 n.news.naver.com "사..
2023.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