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내방역 근처, "고양이 부엌" - 즉석떡볶이 (밀떡)
고양이 부엌은 나름 이 지역에서 오래되었고, 인기 있는 떡볶이집이다. 2, 3년에 한 번씩 점심때 시도해 보고 있는 중인데, 오늘도 결과는 다 아는 즉석떡볶이 맛이다라고만 하겠다. 하지만, 다 볶아서 가져다주는 볶음밥은 딱 마음에 들었다~ 혹시, 우리가 즉석떡볶이 조리를 제대로 못하는 것일지도?? ㅠ.ㅠ 그리고 육수는 바지락과 새우가 들어가서, 감칠맛이 있으니, 해물 베이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너무 자극적인 떡볶이에 길들여져서, 정말 맛있다~라는 느낌을 못받는 것일수 있겠다. 다음에는 더 잘 조리해서 더 맛있게 먹어보리라~ 고양이부엌 : 네이버 방문자리뷰 1,108 · 블로그리뷰 965 m.place.naver.com 저기에, 볶음밥 1개를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다. 처음 냄비에는 이렇게 ..
2023. 5. 16.